영화 섬.망(望)의 배급사 <영원의 질감>을 소개합니다.

<영원의 질감>은 독립예술영화제작사 <순리필름>이 운영하는
독립예술영화 수입배급사이자 영화를 중심에 둔 예술 협업 플랫폼입니다.
영원의 질감의 마음과 태도는 아래 <영원의 질감> 웹사이트에서
자세히 만나실 수 있습니다.


<영원의 질감>은
동시대의 국내외 독립예술영화를 배급합니다.
마음에 닿은 영화를 만났을 때 친구에게 소개하는 자연스런 마음으로
영화를 배급하려고 합니다.

저희는 고요하고 묵묵히 흐르는 강처럼
느리지만 끊임없이
창작자와 영화, 그리고 극장과 관객을 만날 것입니다.
무엇보다 극장을 사랑하고
극장이 한 영화가 스쳐 지나가는 임시 정거장이 아니라
영화가 온전히 완성되는 공간이라 믿기에
극장 상영을 중심에 두고 관객을 만납니다.

*<영원의 질감>의 마음을 담은 슬로건이자 배급방식인 <극장영화>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봐 주세요.

“The Texture of Eternity” is an independent art film importer and distributor operated by Soonlee Film, an independent art film production company. It serves as an artistic collaboration platform centered around film.
You can explore the heart and attitude of The Texture of Eternity on the official website.


The texture of eternity distributes domestic and international independent art films of the contemporary era.
We’d like to distribute films with the same natural impulse as introducing a beloved movie to a friend.
Like a quiet, steadily flowing river, we will move slowly but continuously, meeting creators, films, theaters, and audiences along the way.

Above all, cherishing theaters, we believe that a theater is not just a temporary stop where a film passes by, but a space where a film is fully realized. Therefore, we prioritize cinema screenings to meet the audience.

If you’re curious about “The Texture of Eternity,” its slogan, and distribution method called “Viva, Cinema,” please check out the link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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